[2021년 대출전망] 대출 심사 강화되는 상황에 무직자대출 방향은?

안녕하세요

박쌤의 금융연구소입니다.

 

2021년 새해의 문을 연지도 어느덧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해의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불안정한 부동산시장과 더불어

그의 영향을 받아 영끌 또는 빚투의 말이 생겨날 정도로

폭팔적으로 증가한 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에 관한 이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폭팔적으로 증가한 대출액으로 인해 지난 해 말 각 1금융권에서는

대출 옥죄기에 들어갔는데요 그로 인해 이제는 다주택자 또는 고수입자의 경우

대출받기가 매우 어려워졌음은 물론 대출 실수요자들의 경우도 역시

이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2021년 대출전망은?

 

국내 주요 금융권에서는 영끌과 빚투의 영향을 받아

2021년 1분기에도 역시 기업 또는 가계의 대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그로 인해 은행권에서도 대출 옥죄기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주택 구매 또는 전세자금 또는 요즘 핫한 주식시장으로의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가계 일반대출은 꾸준하게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 2021년 금융권은 늘어날 대출금액에 대비하여

대출기준을 보다 더 까다롭게 적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로인해 실수요자들 또는 무직자 대출 역시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직자 대출, 그 해답은?

 

급한 상황에서 대출이 필요하신 분들은 그야말로 안전하게 대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을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믿을 수 있는 2금융권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수수료 또는 통장을 요구하는 곳은

불법이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무직자대출, 급할 수록 믿을 수 있는 대출전문가를 통해

안전하게 알아보고 선택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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