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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대출정보

주택담보대출 금리 0.9% 상승! 더 오르기전에 주담대 대출받으려면?

by 박수길 2021. 5. 10.

안녕하세요

박쌤의 금융연구소입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으신 차주의 경우

단 0.01%의 금리 상승에도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여름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비교해 본 결과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약 0.9%나 상승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단 1%대 금리 상승에도 이자부담은 약 11조원대로 상승한다고 밝혀졌습니다.

 

현재 금리는 그야말로 제로금리라고 일컬을 만큼

낮은 금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빠르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더불어 경제 회복도 점차 이루어질 것을 예상하면서 기준금리 인상은

사실상 불가피 하여 이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물론

다양한 가계대출 금리는 오를 일만 남았다라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에 대한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정부에서는 대출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져

이미 대출을 받으신 분들은 금리 인상이

앞으로 대출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대출한도가

큰 부담과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중 4대 은행의 신용대출금리는 약 2.57% 포인트에서

3% 포인트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2.55% 포인트에서 3% 포인트 중반대를 기록하면서

변동금리가 점차 오르고 있는 상황이며

이중 어떤 은행권에서는 1%대 가까이 오른 곳도 있습니다.

 

 

 

금리 상픙폭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형상은

은행 전반에서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기 차주의 경우 금리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에는

원재자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 또는 생산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로 인해

시장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된만큼

앞으로 금리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

따라서 더 오르기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하는 분들의

발빠른 선택이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이미 대출을 받으신 분들은 상승할 금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3%포인트대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혹시 소득증빙이 어려운 무직자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금리에 30년 고정금리로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선 후순위로 결합대출이 가능하여

대출한도가 모자라 추가대출이 필요하거나

타 금융권에서 불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도 어렵지 않게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신용등급 7등급 내외까지 동일 금리를 적용받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및 한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대출문의 주시면 최선을 다해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