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쌤의 금융연구소입니다.
'영끌'이라는 단어 한번쯤 들어보셨지요?
그야말로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산다는 의미의 '영끌'
영끌을 하기 위해 신용대출을 많이 이용해서 인지
신용대출 잔액이 단 한달만에 2.3조가 증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주택자들의 패닝바잉으로 인해 폭증하고 있는 신용대출.
신용대출을 어떻게 하면 저렴하고도 높은 한도로
잘 받을 수 있을지는 많은 분들의 관심대상이 되었습니다.
신용대출을 받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용대출금리 정보를 얻게 되실텐데요
사실 모든 신용대출 상품은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는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단 몇 0.몇%의 차이라도
원금과 신용대출 기간을 고려해봤을 때엔
엄청난 금액의 차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신용대출 받으시려는 분들에게는 신용대출금리 정보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정말 세상이 좋아져서
내가 원하는 금융권에서 대출한도, 대출금액을 비롯하여
월평균 상환액에 따라 얼마씩을 갚아나가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나오므로 쉽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대출은 대출자의 비슷한 조건의 상황일지라도
대출금리는 조금씩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대출상담자들의 경우 대출 상담시 명확한 대출금리를
제시하기 보다는 심사를 넣어 본후 정확한 금리를
고객에게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오늘 드리고 싶은 조언은
대출상담사와의 상담을 꺼리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대출 상담사를 만나는 것은 어찌보면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아무리 많은 정보를 수집한다하더라도
개인이 수집하고 판단하기에는 대출정보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럴때 대출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의 경우
신용대출 받기란 더욱 힘든 상황이므로 결국은 고금리 사금융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되는데요,
조금만 더 알아보시면 오랜 연혁을 자랑하는
믿을 수 있는 2금융권에서 전문적인
신용대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 박쌤의 금융연구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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