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쌤의 금융연구소입니다.
최근 신용대출을 받고 만기 연장하신 분들중
연간 이자 부담이 한층 늘어나 고민이신 분들의 하소연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약 7천만원의 신용대출을 받으셨다면 연간 약 170만원의
이자를 내다가 이제는 금리인상으로 인해 약 200만원이 넘는 금리를
내야하는 실정에 이르렀습니다.
대출금이 높아질 수록 대출금리 부담은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만 금리 인상이 되어도 차주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점점 인상되고 있는 금리 때문에 원금을 갚고 싶어도
현재 갚을 수 없는 차주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당국에서는 금리 인상은 물론 대출 한도도 낮추는 등
금융권마다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적극 실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출을 받기도 매우 힘든 요즘인데요
곧 기준금리까지 인상된다면 고금리 대출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나은행의 경우에도 개인 신용대출 상품을
기존의 최고 한도 2억 5천만원에서 2억으로 대폭 낮춘 상황이며
신한은행은 1등급 금리를 0.20% 포인트 가까이 인상하였습니다.
이미 저금리 금융시장에서 대출에 의존했던 가계는
대출 한도 및 대출 금리에서 많은 제약이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상환 여력이 없는 경우나 불필요한 대출을 받으시는 것은
곧 이자 부담을 겪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실수요자, 즉 대출이 현재 받으시 필요한데
1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조건이신 분들의 경우 대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2금융권에서 안전하게 대출을 받음으로써
고금리 대출을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플러스 신용대출 상품은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타 금융권의 대출 기준이 아닌
자체 내 기준으로, 오직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보유자 명의만
확인 후 대출을 해드리는 상품입니다.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한
무직자 플러스 신용대출 상품은 금리 7%로 저렴하게
대출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진행되며
6개월 이후에는 조기 상환 수수료도 면제되므로
현재 소득이 없거나 무직이신 분들, 주부나 고령자, 또는 프리랜서이신 분들 중
신용대출 계획 있으신 분들은
플러스 무직자 신용대출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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